생기부가 일관적이지 않다면, 대학은 의심합니다.
학생이 진정으로 깨달아 이렇게 작성한 것인지
학생이 정말 이해하긴 한 것인지
대학은 진정성과 구체성을 중시합니다.
그리고 그 자질은 한 번만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과목, 다양한 분야에 일관된 자신만의 개성이 보여야만 합니다.
수동적으로 컨설턴트 말대로 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본인이 작성하는 자신을 만나게 해드리겠습니다.
생기부의 진정성은 발현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능하게 해드리겠습니다.